
신 시장은 특히 "아동들의 교차로 우회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학교 주변 지역에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시급히 추진해야 하고, 코로나로 인해 폐쇄됐던 학교시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차담회에선 학령인구 감소 대책으로 학교 내에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정규 교과 과정 편성과 운영 등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2025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관내 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고교특성화 활동 지원은 우선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긴밀히 협력해 성남시가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