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사건의 최종 ‘윗선’으로 지목받고 있는 이 전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키려 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대변인도 3월 14일 신용산객잔 ‘보수협객’에 출연, “이 시점에 이런 논란이 일어날지 모르고 이런 인사를 강행하도록 한 것 참모들의 불찰은 지적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성태는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도 “국방부 장관이 웬 호주대사냐. 출국금지가 됐는데 보냈다? 이건 (대통령실이)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라면서 총선에 악재가 될 것으로 점쳤다.
윤 대변인은 “당내에서도 이 시점에 왜 발령을 냈냐는 얘기가 있다. (호주) 교민들도 반대를 하는데…. (당 사람들이)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희석 대변인이 출연하고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가 진행하는 ‘보수협객’은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의 한 코너다. 목요일 13시 20부터 15시까지 1, 2부로 나뉘어 생방송된다. (https://www.youtube.com/live/0MfXl0QD8SI?si=pP2JykMdPahLvsr7)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