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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금메달 신종훈 비결, “여자농구 김단비 선수도 부러워하는 마인드”
[일요신문] 한국 복싱에 12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신종훈(25·인천시청)의 비결은 노력이었다. 3일 신종훈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라이트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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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바 전전’ 세계챔프 김단비 인터뷰 “3차 방어 대전료 아직도 못 받아”
[일요신문] ‘키 150cm, 몸무게 48kg’ 체형으로만 본다면 가냘픈 소녀를 연상시키지만 주먹만큼은 ‘핵폭탄’인 한 선수가 있다. 바로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