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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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성매매 간부급 공무원’ 중징계 처분…1년 동안 업무 배제
[일요신문]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감사원 직원들에게 정직 등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17일 감사원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4급 직원에게 정직 3개월, 함께 동석했던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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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감사원 공무원 성매매 사건, 결국 ‘성교육’으로 마무리
[일요신문] 성매매를 하다 현장 적발돼 파장을 일으킨 ‘국세청, 감사원 공무원 성매매’ 사건이 결국 흐지부지하게 기소유예 처분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