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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019 아트리움 클래식 초이스’ 그 네 번째 만남…윤한 X 권서경 “로맨틱 그리고 겨울”
[수원=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2019년의 겨울을 사랑의 서정으로 촉촉이 적셔줄 특별한 무대가 수원시민들을 찾아온다. (재)수원문화재단은 ‘2019 아트리움 클래식 초이스’ 네 번째
[수원=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2019년의 겨울을 사랑의 서정으로 촉촉이 적셔줄 특별한 무대가 수원시민들을 찾아온다. (재)수원문화재단은 ‘2019 아트리움 클래식 초이스’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