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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마구 폭행 후 치료도 못 받게한 ‘비정한 아빠’ 징역형
[일요신문] 6살짜리 아들을 마구 때려 응급실에 실려가게 하고, 응급실에서도 치료 중단을 요청한 친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일요신문] 6살짜리 아들을 마구 때려 응급실에 실려가게 하고, 응급실에서도 치료 중단을 요청한 친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