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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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 의붓딸 학대’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탄원에도 살인죄는 적용 안해”
[일요신문] 의붓딸(8)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칠곡 계모 아동학대사건’의 피고인 임 아무개 씨(여·37)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대구고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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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마구 폭행 후 치료도 못 받게한 ‘비정한 아빠’ 징역형
[일요신문] 6살짜리 아들을 마구 때려 응급실에 실려가게 하고, 응급실에서도 치료 중단을 요청한 친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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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계모’사건 친부 사진 인터넷에 뿌린 20대 여성 처벌
[일요신문] ‘울산계모’ 사건의 친부 사진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 4단독은 명예훼손죄로 기소된 이 아무개 씨(29)에게 벌금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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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언니도 학대’ 징역 9년 추가 선고
[일요신문] 의붓딸(8)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외에 그 언니(12)도 학대해 추가 기소된 ‘칠곡 계모’ 임 아무개 씨(36)에 대해 징역 9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1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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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아이에게 빌겠다”…‘울산계모’ 상고 포기각서 제출해
[일요신문]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울산 계모’ 박 아무개 씨(41)가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징역 18년의 형이 확정될 전망이다. 부산고법 형사합의1부는 박 씨가 지난 17일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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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계모사건’ 계모, 항소 만료일 맞춰 항소장 제출
[일요신문] ‘칠곡 계모사건’의 계모 임 아무개 씨(36)가 검찰에 이어 항소를 결정했다. 대구지법은 항소기간 만료일인 18일 임 씨가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친부 김 아무개 씨(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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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계모·칠곡계모 판결 논란
[일요신문]지난 4월 11일은 공교롭게도 울산 계모 사건과 칠곡 계모 사건의 선거공판이 열리는 날이었다. 울산지법과 대구지법은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울산 계모에게는 징역 15년, 칠곡 계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