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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신분당선(용산~강남) 민자사업 참여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사업의 사업관리(PM) 업무를 네오트랜스(주)와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사업의 사업관리(PM) 업무를 네오트랜스(주)와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