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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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근절 함께해요’
[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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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부터 성추행까지…아시아나 직원들 “더 이상 못 참아!” 폭로 봇물
[일요신문] 기내식 대란 ‘노밀 사태’로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임직원들의 전방위 폭로가 이어지면서 오너의 갑질과 불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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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박삼구 금호 회장, 뒤늦게 고개 숙인 사연
[일요신문] 재계에서 고집 세기로 유명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4일 고개를 숙였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아시아나항공 전문경영인 선에서 ‘불가항력적인 재난상황’,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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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익명 채팅방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일요신문] 사태의 시작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운항이 줄줄이 지연되면서부터였다. 지난 1일 아시아나항공 11개 편이 기내식 미탑재로 출발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 태풍 쁘리빠룬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연 및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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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는 아시아나 승무원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스스로 목숨을 끊은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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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가 바꾸자 아시아나’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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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쓴 아시아나 승무원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가면을 쓴채 피켓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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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지말자’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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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직원 굶기는 갑질삼구 OUT’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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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난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
[일요신문]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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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박삼구 회장의 골프대회 징크스
[일요신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연일 시끌벅적하다. 기내식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항공기운항이 지연되는 것도 모자라 해묵은 의혹들도 다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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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등판에 사태 진정될까’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 기자회견 “죄송하다…유가족에도 사과”
[일요신문]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최근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이어 이번에 자살한 새 기내식 공급업체 샤프도앤코의 협력사 대표에 대해서도 유족들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