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황희찬,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일요신문]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4)이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황희찬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
노원구, 삼육대와 손잡고 어린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 운영
- 영어캠프 참여자 380명, 28일부터 과학체험교실 참여자 150명 모집해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영어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