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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사 복서’ 서려경 교수 “끝을 보는 성격, 세계챔피언 욕심나요”
[일요신문] 지난 7월 14일 열린 KBM 3대 한국 타이틀매치에서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복서 서려경'은 복싱 외의 이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같은 체급 내 국내에서 가장 복싱을 잘하는 위치에 오른 인물
[일요신문] 지난 7월 14일 열린 KBM 3대 한국 타이틀매치에서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복서 서려경'은 복싱 외의 이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같은 체급 내 국내에서 가장 복싱을 잘하는 위치에 오른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