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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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영화관 등 영업시간 11시까지
[일요신문] 정부가 5일부터 식당과 카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현재 오후 10시까지인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늘리기로 했다. 바뀐 영업시간은 오는 20일까지 적용된다. 사적모임 제한은 6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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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연장 주장하는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서 자영업자들이 영업시간 연장을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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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총과 함께하는 최승재 의원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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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민자헌 코자총 공동대표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서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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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촛불문화행사 내용을 설명
[일요신문] 21일 저녁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가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렸다.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가 외국인들에게 촛불문화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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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하는 코로나자영업피해총연대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코로나자영업피해총연대 회원들이 정부를 향해 코로나 피해 보상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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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눈물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코로나자영업피해총연대 회원들이 정부를 향해 코로나 피해 보상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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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
[eoimage=서울]박정훈기자 =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코로나자영업피해총[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코로나자영업피해총연대 회원들이 정부를 향해 코로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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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자영업자들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코로나자영업피해총연대 회원들이 정부를 향해 코로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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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살려달라’
[일요신문] 14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노총 자영업자노동조합 소속 관계자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큰 피해를 본 모든 업종에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관련 집회를 열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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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하는 한국자영업자노조
[일요신문] 14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노총 자영업자노동조합 소속 관계자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큰 피해를 본 모든 업종에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집회를 열고 삭발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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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 모인 한국자영업자노조
[일요신문] 14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노총 자영업자노동조합 소속 관계자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큰 피해를 본 모든 업종에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관련 집회를 열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