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 5호기는 지난해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임계를 허용한 이후 정상운전 중이었다. 그러나 한울 5호기에서 일부 비안전모선(원자로냉각재펌프 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모선)의 전원 공급 차단기 개방으로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1대가 정지했고 이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한울원전 5호기는 안전정지 상태를 유지 중이며 방사선 준위(흡수량)도 평상시 수준이다.
한울원전 5호기는 2017년 7월에도 원자로 보호신호 작동으로 가동을 정지한 바 있다. 당시 원자로 냉각재펌프 4대 가운데 2대가 정지해 보호신호가 작동했다.
전다현 인턴기자 wjsekgus7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