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콩나물에 수시로 물을 주고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콩나물의 모습을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등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콩나물을 직접 재배하면서 쑥쑥 자라는 모습에 신기하면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며,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이지만 직접 키운 콩나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보람찬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용 센터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긴 콩나물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건강식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나눔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