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GC 입주대학의 취업을 앞둔 졸업생 및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취업캠프는 강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줌(ZOOM)을 통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다. 각 분야의 전문적 정보를 제공하는 강사 초청을 통해 특강, 패널토론, 멘토링, 모의면접 등을 제공했다.
한국어로 진행한 1일차 캠프에서는 나이키 코리아(Nike Korea), ASML(글로벌 반도체리소그래피 기업)의 전문 멘토의 취업특강에 이어 아데코 코리아(Adecco Korea), 아모레 퍼시픽, LG 생활건강 등의 인사, 기획 분야 전문가들이 취업 패널토론 및 소그룹 멘토링이 마련됐다.
9일에는 영어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전)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사총괄 전무, UPS(글로벌물류)의 인사담당, (전)구글 코리아(Google Korea)의 IT 지원담당의 특강 및 멘토링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글로벌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팁이나 면접관 경험을 기반으로 한 평가 기준 및 우수사례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질문했고 공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 적응력을 키우고 피드백을 제공받았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이번 겨울방학 취업캠프를 통해 IGC 취업준비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기에도 취업 준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GC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학교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한국에서 공부를 해도 본교와 동일한 졸업장이 수여되는 확장캠퍼스로 지난 2016년 뉴욕주립대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해 매년 글로벌기업, 대기업, 국제기구, 대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