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정 CS팀장은 “환자가 의사를 찾는 이유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지만, 처음 겪는 고통에 대한 이해(공감)도 있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의료 환경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바탕으로한 소통은 환자중심병원으로 이행하는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국제성모병원이 실시한 입원환자 경험설문조사에 따르면 입원환자와 보호자가 회진 시 병원에 바라는 점으로 ▲의료진의 자세하고 쉬운 설명(33%) ▲회진 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25%) ▲희망을 주는 말(12%) ▲위로 및 공감(11%) 등을 꼽았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