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모집 △국내외 대‧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연계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공동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및 사업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오는 24일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I’M Challenge'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세 분야의 대‧중견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수요 기술분야를 공모해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매칭 행사를 공동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중견기업은 △한국로슈 △종근당 △우정바이오 △남양넥스모 △와이지-원 △제이와이글로벌이노베이터/제이스텍 △샘표식품 △신영 △한국카본 △화신 △성신양회 등이다. 매칭된 스타트업에게는 각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제공해 기술 교류, 공동연구, PoC(개념실증)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강명수 회장은 "한국표준협회 액셀러레이터사업단에서 육성하고 있는 초격차 분야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간의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