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 룸은 지난해 본사 1층에 개장한 카페테리아 'SRTea'에 이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확대와 직원 복지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네일케어 룸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의 협력으로 네일리스트 1명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시간 및 네일리스트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카페테리아와 네일케어 룸으로 1층 복합공간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
이천, 탄핵 시위 집회 ‘이천시민 촛불 문화제’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
-
통일재단에 발목 잡힌 가평군 하수관로 사업
온라인 기사 ( 2024.12.10 17:45 )
-
경기 이네이트, 이터널 리턴 2024 내셔널 리그 결선서 초대 우승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