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메가존클라우드(주)가 공동 주관사로 합류하고 다양한 분야의 후원사가 참여함에 따라, 전시 및 어워드 참가 기업에게 상금 및 마케팅지원 등 총 1억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G-RANK 챌린지 서울상’은 ‘서울인디게임상’으로 리브랜딩하고, 출시 부문의 게임을 선발하여 ‘서울시장상’ 등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메가존클라우드(주)와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게는 상금 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게임 홍보 기회 및 클라우드 솔루션 크레딧, 콘솔 포팅 및 퍼블리싱 프로그램, 게임 스토어 입점,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후원사의 다양한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작년 BIGS 어워드 출시 부문에서는 ‘자라나는씨앗’의 스토리 보드게임인 ‘하이드 앤 씨크’, ‘㈜리젠소프트’의 방치형 힐링게임 ‘Ocean’, ‘ABShot’의 로그라이크 슈팅게임 ‘이라’가 선정됐다.
또한 2022년 SBA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 ‘소은게임’의 ‘퇴근길랠리’와 서울게임콘텐츠센터의 입주 기업인 ‘카셀게임즈’의 ‘래토피아’가 타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서울 소재 게임의 활약이 돋보였다
5월 31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5주 간 온라인 전시 및 시상에 참가할 게임 기업을 모집하며,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온라인 전시회의 티징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의 게임은 8월 10일에서 8월 16일까지 약 일주일 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시 게임의 데모 버전을 체험하고, 좋아하는 게임에 투표하거나 체험 소감 등을 남길 수 있다.
전대현 서울경제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은 “게임 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커짐에 따라, 본 행사의 규모 또한 확대하게 되었다”며 “본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게임을 즐기고, 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