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시장은 "건의 안건들은 중앙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건의해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의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정기회의 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간담회도 열어 시군별 현안을 건의했다.
성남시의 건의 내용은 △시설물안전법에 의한 종별 점검 방법 상향 개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확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부분)준공 승인 요청 등 3가지다.
신상진 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방문해 줘 감사하다"며 "각 시·군의 현안과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