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경콘진 김상진 미래산업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경기도 게임 지원사업 전략과 현황 및 성과'를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균형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쟁력있는 중소게임사를 지원하는 ‘경기게임오디션’ △게임 창업의 전 과정을 돕는 ‘경기게임아카데미’ 등 주요 전략 별 추진사업과 성과를 알렸다.
김 본부장은 "게임은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액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경기도에서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양국의 게임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플레이엑스포’와 ‘레벨업 쿠알라룸푸르’ 등 공통점이 있는 사업의 협력을 통해 판로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샤리잔 모흐드 샤리프는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인디게임 지원 등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며, 올해 개최 예정인 '레벨업 쿠알라룸푸르'와 '말레이시아 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에 참여를 제안했다.
말레이시아 게임시장 규모는 약 5,753억 원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PC와 콘솔 게임 시장을 가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게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게임 박람회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즈니스 수출계약추진액 1,93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