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 내용은 청라시티타워의 사업 주체인 LH가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타워를 건설 후 인천경제청에서 관리·운영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청라시티타워 외관과 높이(448m)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그동안 사업이 지연됐던 청라시티타워 건설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H는 공사비를 산정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 타워 건설을 추진하고, 인천경제청에서는 효율적인 타워 관리·운영을 위해 LH의 타워 건설 일정에 맞춰 타워 관리·운영 및 부지 활성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해권 위원장은 “10년 넘게 표류해온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드디어 시행될 수 있게 됐다”며 “청라시티타워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