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에 맞춰 건강상담부터 진료(신경외과, 내과), 기초검사 및 복약상담, 주사치료(영양제, 통증), 물리치료(허리·목·관절 통증치료) 등을 진행했으며 군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문도, 볼음도 등 강화군 도서지역에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지만 중단되어 의료 서비스가 절실한 섬에 거주하는 군민들을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며 “이번 서검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강화군 내 의료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건강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