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 재조정 △경기국제공항 건설 △특례시 재정과 권한 확보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꿈이자 희망"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 전통문화예술 레이블 ‘청류’의 퓨전 국악공연으로 시작해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 △민선 8기 자랑스러운 수원시민상 시상 △시민과의 대화 △경기소년소녀합창단·경기대응원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이재준 시장과 시민 800여 명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