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교육감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씨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적 있는 교육, 기초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경기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 역량과 기본 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씨름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배려, 존중 등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가와 연계한 씨름수업을 최초 도입했다"며 "씨름은 존중하는 마음과 유대감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씨름 스포츠전문가 협력수업 강화·씨름 학교스포츠클럽 △씨름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씨름 연계 프로그램, 씨름 전문가 인력풀 제공 등 운영 지원 △지역 씨름단·체육교육협의체 참여 △관내 학교 연계 지원 협력 등이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을 마친 후 체육관에서 씨름스포츠전문가 협력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씨름 수업을 함께 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