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 및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명소 견학을 통해 예술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양산업진흥원과 연계해 견학 및 청년 창업가 특강 등을 실시해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들이 안양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좋은 교육 기회를 발판 삼아 안양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건강한 청년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안양학은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채택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2020년 안양대에 첫 개설을 시작으로 4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