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외롭게 생을 마감한 무연고 사망자에게 종교단체 주관으로 엄숙하고 품위 있는 장례를 지원하게 됐다.
하남시는 공영장례를 원활하게 치를 수 있도록 행정지원 및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인의 종교가 확인되면 해당 종교에서 추모의식을 주관하고 종교를 알 수 없는 사망자는 시에서 마련한 식순에 의해 추모의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외로웠던 고인의 쓸쓸한 죽음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지역사회가 고인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종교계가 함께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