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신계용 시장은 지난해 8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원재 차관을 잇따라 면담해 사업 전면철회 요구에 대한 민원과 고밀도 개발 등 지구의 다양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세대수 축소 및 주민 재정착을 위한 자족기능 확충에 대해 건의하는 등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과천시도 지난해 7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토지이용구상(안) 전면 재검토(고밀도 개발, 주민 재정착 등)'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하는 등 국토부, 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실로 세대수 420호 축소 등 성과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도 기반시설, 주민 재정착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등 고시 관계 서류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과천시 신도시조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