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숙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장마가 끝나고 시작되는 폭염으로 독거노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부조의 사각지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2016년 2월 구성되어 현재 421명의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매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정기모임을 개최해 동별 복지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 복지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동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어 동 특성화 사업 현황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