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전자태그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처리 수수료 균등 부담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미관 개선 △악취 저감효과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공고 했고,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달 미사지구 4곳, 위례·감일지구 5곳, 원도심 4곳 등 총 13개 단지(총 9,422세대)에 전자태그 방식 종량기 161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종량기 108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단지를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앞으로 감량효과와 주민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해 전자태그 방식 종량기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