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경우 전국 226개 기초지차체와 더불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7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통해 공공기관 1곳, 광역지자체 3곳, 민간단체 2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분야 1위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평가지표는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에 대한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지표(신재생 에너지 보급 이후 발전량, 시설관리, 전력 활용내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과정에서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가입 △국내 공항 최초 ACI(국제공항협의회) 공항탄소인증 레벨4 획득·달성 △공공기관 최초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15MW) 사업 유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사회 공헌 노력(소외계층 태양광 설치 지원, 기술봉사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공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확대 △친환경 조업장비 도입 지원·확대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에너지 절약 강화 등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 분야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도입 및 온실가스 절감에 박차를 가해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의 세계적 선도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