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하남위례길·검단산 등산로와 연계한 숲길네트워크를 구성해 녹색휴양공간 확충 및 개발제한구역 마을(배알미동)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하남시만의 문화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시는 ‘걷고 싶은 하남’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걷기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 휴양공간을 확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걷고 싶은 ‘명품 걷기 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위례지구 순환 누리길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지원해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