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경기침체 지속으로 내년도 세입 여건이 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출구조를 과감히 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건전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등 ‘민생우선’, 공약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목표 달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으로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해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예산의 한계는 있어도, 새로운 이천을 원하는 시민의 기대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바탕으로 이천의 변화를 시민들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