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시장은 "국세와 지방세 징수실적이 저조해 재정 감소가 우려는 되는 상황에서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시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민선 8기 공약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확보한 국도비를 통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공원 조성,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규모별로 보련, 5억 원 이상 대규모 공모사업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12억 원)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7억 원)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5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8억 원) 등이며, 1억 원 이하 소규모 공모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신중년 일자리사업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등이다.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이외에도 지난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4억 원, 지난 3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9천만 원 등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공사(10억 원)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사업(8억 원)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기능 보강사업(4억 원) △안터생태공원 교육센터 리모델링(2억 원) 등 4건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10억 원)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8억 5천만 원) △시민체육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사업(4억 5천만 원)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사업(5억 원) △주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19억 원) △영유아체험센터 설치(10억 원) △감염병대응센터 건립사업(6억 8천700만 원) 등 12건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