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라남도 일대에서 열린다. 인하대학교는 이달 9일 시작되는 배드민턴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야구, 배구, 씨름,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 등 8개 종목에 선수 61명과 감독·코치 9명 등 총 70명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특히 배구부는 올해 전국 대학배구 제천대회 우승과 고성대회 준우승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도전하고 있다. 다른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인천의 명문사학으로 지역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떠나 매 순간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인천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하인의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