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도시형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체험교육관을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새활용 ‘멸종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해양 유리 쓰레기 새활용 ‘바다보석 만들기’ 등 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시민들이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교육관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와 함께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 실천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출범한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버려지는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업체 기부 캠페인 △헌 옷(청바지) 수거 캠페인 및 새활용기업 기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컵 반납기 지역카페 기부 등 ESG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업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말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찾아가는 제로웨이스트 상점’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린 바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