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개최하는데, 제14회 대회 개최지로 수원시가 선정됐다.
개막 첫날인 18일 각자 음식을 가져와 함께 나눠 먹는 만찬 행사 ‘수네앙블랑(수원+디네앙블랑)’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을리빙랩(생활실험실) 경연대회, 마을활동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19일에는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마을정원, 청년마을살이를 주제로 논의하는 기획 컨퍼런스 △9개의 자유주제 컨퍼런스 △매산동, 행궁동, 조원1동, 매탄3동, 율천동,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지 등 우수 마을만들기 활동 지역 현장 탐방 등이 이어졌다.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활발한 교류 활동도 펼쳐졌다. 18일 행궁동 어울림센터, 19일 (구)유림회관에서 마을활동가 간 연대를 위한 대화 모임이 열렸다.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음 공유회가 전국대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20일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자유 컨퍼런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의 활동 결과와 제안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