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의 지역사회공헌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매년 원도심 난방 취약 계층에 연탄 3000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1486가구에 연탄 31만 4000장을 지원했다.
또한 내달 경제청 직원을 비롯 IFEZ 입주기업·기관 임직원 등 1백여명이 참여해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학 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IFEZ와 함께 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원도심과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