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파주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적성, 법원, 광탄, 탄현권역 및 운정순환권역을 세분화해 9개 권역 전세버스 26대로 확대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주요 전철역 순환노선을 운행해 경의중앙선 환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등하교) 시 마을버스를 탄력적 투입하는 것과 동시에 파업 기간 중 경의선 전철 증차 및 야간 운행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노선버스 동시 총파업 대비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을 구성,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한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홍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업 시 파주시 누리집, 누리 소통망(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파주시에서 수립한 비상수송 종합대책을 꼭 확인하시고 이용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