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행사 참가 전 진행한 분야별 사전 미팅 예약은 전년도를 이미 훌쩍 넘어선 상태로, 참석 임직원들은 기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신규 파트너 물색과 시너지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신약 허가를 획득한 짐펜트라는 물론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차세대 신규 품목의 추가와 글로벌 시장 및 점유율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기업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네트워킹에 박차를 가한다는 포부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부스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부스에서 볼 수 있는 ‘Daring to Go Beyond’(한계를 넘어선 대담한 여정) 슬로건은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으로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짐펜트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으로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서 첫 걸음을 떼는 자리도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PHI는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확대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 소개를 통해 경쟁력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를 도모하고, 제약바이오업계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