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항공모빌리티는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는 분야이며, 우리 정부도 올해 ‘신성장 4.0’ 전략을 통해 민간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밝힌 바 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요충지인 광명시는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UAM 실증을 진행 중이다.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해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가 들어설 입지와 안전한 항로를 분석, 도출하는 것이 내용이다.
시는 실증 데이터를 이번 UAM 공항셔틀 시범노선 개발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수도권 UAM 시범노선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에 앞서 광명시가 도심공항모빌리티 거점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