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벤 올렉 시니어부사장은 "임상시험수탁기관 특성상 검체 운송에서 신속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는 물류 운송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과 해외 기업유치에 대한 이동환 시장의 강한 의욕이 인상적이며 고양시의 위치와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물류 운송에 좋은 환경을 가진 지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향후 한국에서 사업 확장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프리시전포메디슨은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 연구 및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실험실, 데이터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의 속도 및 성공률 향상, 비용절감으로 연구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종양학 및 종양면역학, 희귀질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초기 개발부터 승인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5개 지사와 3000명이 넘는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박병록 동국대 산학협력단 교수와 배준현 프리시전포메디슨 한국지사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