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여 직무중심의 인적자원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긍정적 성과를 도출한 우수기업과 NCS 활용에 기여한 컨설턴트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대회다.
경진대회에서는 총 12개 기업과 3명의 컨설턴트를 시상하였으며 협회가 컨설팅한 ㈜메가투스, ㈜와일리가 기업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리파코㈜, ㈜패스트레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가 기업부문 장려상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최우수 컨설턴트로 김종득, 현창호 책임컨설턴트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은 “협회는 2021, 2022년 성과평가 S등급을 취득한 대표 운영기관으로 2024년 중소·중견 기업에 NCS 기반의 직무분석 및 역량모델링 컨설팅을 더욱 확대하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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