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 2호선 운임비가 전년 대비 16.53% 증가됐음에도 교통공사 직원 인건비 상승분조차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시 보조금이 2021년 668억 원에서 2022년 1131억 원으로 463억 원이 증가됐다.
김종배의원은 "인천지하철 무임 승차비가 매년 254억원 정도이지만 인천시가 매년 1131억 원을 지원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문제는 경영혁신이 필요한 증표이다"라고 지적하며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 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