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 21일 지역 장애인 초청 ‘2023 행복나누기 단합행사’를 개최했다. 코바코는 지난 1998년부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일환으로 장애인 초청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지난 21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지역 장애인 초청 ‘2023 행복나누기 단합행사’.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씨엘의집, 보담, 로뎀의집, 천사의집 등 양평군 지역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및 종사자 총 137명을 초청하여 마술공연, 명랑 운동회,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복지법인 씨엘 산하시설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씨엘의집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보담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 등 75명이 참여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씨엘의집 유선영 원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매년 장애인 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코바코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보담 남명순 원장 역시 ”행사에 참여하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기대하고, 오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코바코 임직원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바코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초청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자 임직원들이 직접 씨엘의집과 보담 등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고장난 시설 물품을 수리보수하고 물품을 지원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의 손길을 놓지 않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코바코가 지난 1998년부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초청 행사에서 씨엘의집 이용인과 종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산하시설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보담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