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3대 골목 뉴딜'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수원새빛돌봄 44개 전 동으로 확대, '새빛하우스' 집수리 사업 전격 추진, 손바닥 정원, 모두의 1분 도시 시작 등을 내걸었다.
이와함께 "도시 혁신으로 새로운 수원을 열겠다"며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묶여있던 수원화성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광역철도망 구축,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 추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계적 문화 수도로 거듭나겠다"며 수원화성문화제 한 단계 더 도약,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 구축, '누구나 선생, 언제나 학교' 실현 등을 역설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국 일일생활권' 시대를 연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일상을 안겨준 김대중 대통령의 정보화 혁명처럼, 10년, 30년 후의 미래를 톺아보는 '명견만리'(明見萬里)의 혜안으로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을 놓겠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