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2012년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2019년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설치했다. 향후 다문화를 넘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내국인과 이주민 간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지향하는 이른바 ‘상호문화’의 이념과 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를 위한 공간으로써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 설치 추진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내국인 학생과 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그동안 시가 추진했던 이주민 분야 사회통합의 노력과 기여를 법무부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갖고 내국인과 조화로운 외국인주민 그리고 다문화가족 시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