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경영진과 노조는 지난 35년간 동등한 의사 결정 주체로서 화합하는 노사문화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엔 전 직원 대상 직무급 도입을 위한 노사 간 합의서를 성공적으로 채택하는 등 상호 협력하는 노사 간 소통 행보를 보였다.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석 이사장은 "지난해 전 직원 직무급 도입 등 노사가 힘을 모은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노사가 화합하여 직원들의 금전적 복리후생은 물론, 원격근무 등 비금전적 복리후생도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