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1년 7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 103㎡ 규모로 문을 연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은 현재 57개 사 410여 개 물품이 입점해 전시‧판매하고 있다. 남동국가산단을 비롯해 고잔 공업지역, 부평농장 등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유통마진 없이 구민에게 홍보‧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동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구월점) 대규모점포 개설 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협력으로, 매장 내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2호점의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향상, 경영안정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분양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인천경제의 핵심인 중소 제조기업들이 집중된 곳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업의 판로 확대 및 판로지원은 기업지원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사업으로, 기업의 쾌적한 근로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