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주경기장을 벗어나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개최하는 등 스포츠 축제를 넘어선 평화 대제전으로 행사 규모 및 의미를 확대할 예정이다. 개방감 있는 행사장을 활용한 대규모 성화쇼가 펼치고,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성화봉송으로 파주시 곳곳의 보물 같은 명소를 소개하며,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권위 있는 예술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단을 섭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명품 공연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생활 밀착형 홍보, 선수단 맞춤형 의료편의 제공, 알이100(RE100) 친환경 대회 운영 등 파주시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대회 운영 전반에 촘촘히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1만 6,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외부 손님맞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안전계획, 자원봉사, 경기장 점검, 주차·교통 대책 및 의료지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대회 개최 전까지 심혈을 기울여 이상 없이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는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광역 단위 종합체전인 만큼 차별화된 기획과 운영으로 50만 젊은 대도시 파주의 특색을 잘 살려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라는 표어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이라는 표어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전역에서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